셀런은 7일 전환사채(CB) 상환을 목적으로 149억9900만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유상 신주는 전환상환우선주 643만2982주이며, 발행가액은 2335원이다.

신한-국민연금 제 1호 사모투자전문회사에 전량 배정돼 1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