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제5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문화행사가 열리는 8일부터 12일까지의 축제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미아방지용 이름표를 달아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미아방지용 이름표는 문화행사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축제가 열리는 여의서로의 2군데 입출구에서 배포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여의도 봄꽃축제에 상춘객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돼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다가 이번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