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번호부 ,DM마케팅 위한 우편물 제작·발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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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종합생활정보서비스 기업인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영진)는 DM(Direct Mail),POD(Print On Demand)제작 전문업체 렉시컨과 제휴를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맞춤형 마케팅을 위한 우편물 제작 및 발송업무를 지원하는 DM전문사이트 ‘메가애드’(www.megaad.co.kr)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메가애드는 마케팅과 관련된 홍보물,상품정보지 등 DM제작은 물론 상호주소 정보를 활용해 우편발송업무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회사측은 홍보물,상품 정보지 등을 제작할때 필요한 다양한 이미지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소량의 DM도 인쇄제작 및 수신자별 가변데이터 출력이 가능해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DM마케팅을 하기 어려운 중소상공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메가애드는 마케팅과 관련된 홍보물,상품정보지 등 DM제작은 물론 상호주소 정보를 활용해 우편발송업무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회사측은 홍보물,상품 정보지 등을 제작할때 필요한 다양한 이미지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소량의 DM도 인쇄제작 및 수신자별 가변데이터 출력이 가능해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DM마케팅을 하기 어려운 중소상공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