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크로스 애니메이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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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애니메이트'전(5월10일까지,서울 강남구 신사동 코리아나미술관)=드로잉을 비롯해 수묵화,판화,벽화 등 다양한 미술 장르에 사용된 애니메이션을 미학적 측면에서 살펴보는 기획전.애니메이션 영상 22점을 3개의 전시공간에 나눠 보여준다. 관람료 2000~3000원.(02)547-9177
●'지구를 구하라! 리사이클링 아트'전(6월28일까지,경기도 장흥아트파크)=새 봄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미술문화 체험전.상품 포장용 버블랩으로 북극곰 같은 야생동물을 만들어 꾸민 '뽁뽁이 놀이터',자투리 실로 양말을 만들어 공간을 꾸민 '레인보우 스텝',헌옷과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공간 등으로 나눠 전시장을 구성했다. 관람료 5000~7000원.(031)877-0500
●'머릿 속의 유목'전(5월10일까지,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철과 시멘트로 만든 거친 질감의 돈키호테 조각으로 유명한 중견 조각가 성동훈씨(43)의 개인전.특유의 철사 용접 조각으로 만든 4m 높이의 대작 '비밀의 정원'을 비롯해 철사와 유리구슬로 신화 속 동물을 묘사한 '자연의 신',여성의 자궁을 암시하는 모양의 의자 작품 '애인' 등 근작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 1000~2000원 (02)736-4371
●'럭셔리 스톤'전(13일까지,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조각가 양문기씨(39)의 개인전.광택이 나는 자연석에 명품 브랜드의 로고를 새긴 돌 조각을 중심으로 조각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02)549-7574
●'지(知)를 묻다'전(5월18일까지,서울 팔판동 갤러리상)=지난 9년간 책을 모티브로 한 조각 작품을 선보여 온 조각가 최은경씨(54 · 이화여대 교수)의 개인전.세라믹,스테인리스 스틸 등으로 만든 '책' 시리즈 50여점이 출품됐다. (02)730-0030
●'지구를 구하라! 리사이클링 아트'전(6월28일까지,경기도 장흥아트파크)=새 봄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미술문화 체험전.상품 포장용 버블랩으로 북극곰 같은 야생동물을 만들어 꾸민 '뽁뽁이 놀이터',자투리 실로 양말을 만들어 공간을 꾸민 '레인보우 스텝',헌옷과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공간 등으로 나눠 전시장을 구성했다. 관람료 5000~7000원.(031)877-0500
●'머릿 속의 유목'전(5월10일까지,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철과 시멘트로 만든 거친 질감의 돈키호테 조각으로 유명한 중견 조각가 성동훈씨(43)의 개인전.특유의 철사 용접 조각으로 만든 4m 높이의 대작 '비밀의 정원'을 비롯해 철사와 유리구슬로 신화 속 동물을 묘사한 '자연의 신',여성의 자궁을 암시하는 모양의 의자 작품 '애인' 등 근작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 1000~2000원 (02)736-4371
●'럭셔리 스톤'전(13일까지,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조각가 양문기씨(39)의 개인전.광택이 나는 자연석에 명품 브랜드의 로고를 새긴 돌 조각을 중심으로 조각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02)549-7574
●'지(知)를 묻다'전(5월18일까지,서울 팔판동 갤러리상)=지난 9년간 책을 모티브로 한 조각 작품을 선보여 온 조각가 최은경씨(54 · 이화여대 교수)의 개인전.세라믹,스테인리스 스틸 등으로 만든 '책' 시리즈 50여점이 출품됐다. (02)730-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