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 북미 최대 전자쇼 'CTIA'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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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로직스는 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인 CTIA(Cellular Telecommunication Industry Association) 전자쇼(4월1일~3일)에 독자 부스로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자쇼에서 파워로직스가 전시중인 제품은 휴대폰과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2차전지 보호 회로(PCM/SM)를 비롯해 카메라 모듈, 터치 스크린 패널, 전기 자동차용 보호회로(BMS) 등이다.
파워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2차전지 보호회로의 글로벌 선두업체로서 위상을 정립시키고, 적극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및 신규 해외시장 개척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기 자동차용 솔루션인 BMS 개발제품도 이번에 선보여 2차전지 보호 회로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TIA 전자 전시회는 매년 3~4월 사이에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자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수는 약 1100개로, 125개국에서 4만명 이상의 관련 인력이 참가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전자쇼에서 파워로직스가 전시중인 제품은 휴대폰과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2차전지 보호 회로(PCM/SM)를 비롯해 카메라 모듈, 터치 스크린 패널, 전기 자동차용 보호회로(BMS) 등이다.
파워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2차전지 보호회로의 글로벌 선두업체로서 위상을 정립시키고, 적극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및 신규 해외시장 개척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기 자동차용 솔루션인 BMS 개발제품도 이번에 선보여 2차전지 보호 회로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TIA 전자 전시회는 매년 3~4월 사이에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자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수는 약 1100개로, 125개국에서 4만명 이상의 관련 인력이 참가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