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는 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윌셔노먼(Wilshire Norman Limited)에서 윤승표씨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윤승표씨는 경영참여를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 ST&I 주식 600만주(지분율 49.76%)를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