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홍보대사 21명 위촉 입력2009.03.30 09:33 수정2009.03.30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시민홍보대사 21명을 위촉했습니다.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베를린, 싱가포르, LA 등 해외거주 교민과 다문화 가정 구성원, 대학생 등으로 앞으로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스토리텔링, 입소문 등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파하게 됩니다. 위촉식은 30일 오후 2시 시청 서소문별관 간담회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2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3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