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식스먼스(연출 기민수, 극본 정진영, 김의찬)' 포스터 현장공개에서 탤런트 전미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식스먼스'는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남자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와의 동화같은 계약 결혼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로맨틱 코메디로, 오는 4월 29일 방송 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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