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상' 국민일보ㆍ조선일보 수상 입력2009.03.27 18:15 수정2009.03.28 1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문협회는 2009년 한국신문상 수상작에 국민일보의 '쌀소득 보전 직불금 부당수령 및 낭비실태'(취재보도 부문)와 조선일보의 '천국의 국경을 넘다'(기획탐사 부문)를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경영관리부문은 수상작을 뽑지 못했다. 수상자들은 다음 달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53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부문별로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신 지문으로 대출'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피해자 지문으로 대출까지 받은 강도살인범 양정렬(31)의 신상정보가 12일 공개됐다.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이날부터 누리집에 양정렬의 이름, 나이, 사진을 30일간 공개한다.양정렬은 대구지검... 2 [속보] 경찰, 국방부와 함께 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헤드헌팅 기업 '브레인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 영입 헤드헌팅·HR 전문기업 브레인풀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35년간 삼성그룹 내 주요 계열사와 그룹 내 교육기관에서 다방면의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