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25일 충북 청주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상반기 중에 텔레마케팅센터(TM센터)를 청주시에 설립하기로 했다. 신한생명의 8번째 TM센터로 텔레마케터를 향후 200여명까지 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