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증권금융도 임원급여 삭감 등 '나눔경영' 동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증권금융이 일자리 나누기 등 '나눔경영'에 동참키로 했다.

    증권금융은 25일 올해 직원들의 임금을 동결하는 한편 임원 급여를 10% 삭감하는 긴축경영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리후생 축소로 인건비를 5% 이상 추가 감축하고 관리비 예산도 동결시키는 대신 올해 신입직원 채용 인원을 지난해의 두 배인 2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대졸 신입직원의 초임은 15~20% 하향 조정된다.

    이 밖에 정규직 전환기회를 확대하는 등 계약직 직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사회공헌활동 예산은 지난해 9억2000만원에서 22억원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양호한 경영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고통 분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긴축경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빗나간 트럼프의 호언장담…전쟁 장기화 대비해 담을 주식은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이란과 미국 간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증권가에서는 이에 대비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이란은 결사 항전 의지를 드러내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드로...

    2. 2

      "결국엔 삼전·닉스"...반도체 투톱 가득 담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가 '슈퍼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

    3. 3

      AI·방산·에너지 핵심 공급망 포진…K기업 '이익창출 맷집' 세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얼마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세계 경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장, 군비 지출 증가, 에너지 운송 수단 등에서 거대한 인프라 투자 사이클 위에 올라 있는데, 이 네 가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