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스트리아서 1회 구주포럼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삼성전자가 2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제 1회 삼성구주포럼’을 개최했다.이 회사가 유럽에서 단독 전시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주포럼은 26일까지 3일간 계속된다.유럽 주요 거래처와 미디어 관계자 9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주력 전시 품목은 최근 출시한 LED(발광다이오드) TV,블루레이 플레이어,홈시어터 등이다.B2B(기업 간거래) 시장을 겨냥한 옥외용 디스플레이,프린터 솔루션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품목은 LCD(액정표시장치) TV(26.2%),LCD 모니터(15.8%),홈시어터(20.8%),양문형 냉장고(37.4%) 등이다.
구주포럼은 26일까지 3일간 계속된다.유럽 주요 거래처와 미디어 관계자 9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주력 전시 품목은 최근 출시한 LED(발광다이오드) TV,블루레이 플레이어,홈시어터 등이다.B2B(기업 간거래) 시장을 겨냥한 옥외용 디스플레이,프린터 솔루션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품목은 LCD(액정표시장치) TV(26.2%),LCD 모니터(15.8%),홈시어터(20.8%),양문형 냉장고(37.4%)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