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축구선수 박주영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주영의 귀국은 오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평가전과 4월1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북한과의 최종예선 경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