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단기 조정 후 재반등…관심주 6選-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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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코스피 지수가 단기 조정을 받은 후 재반등할 것으로 보고, 관심 종목 6개를 제시했다.
김지형 한양증권 연구원은 23일, 현 증시에 대해 "환율 안정과 미국 증시의 상승은 긍정적이지만 수급이 기대에 뒤처지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시중자금 부동화로 기관이 뒷짐을 진 상태이고, 지수 반등을 이끌었던 외국인의 선물매수가 코스피 박스권 상단에 근접할 수록 방향성 베팅을 기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연초 이후 기업이익 전망치가 꾸준히 하향조정됐지만 아직 충분치 않을 가능성이 있어 실적 뒷받침이 없는 테마 관련주는 차익실현 대상에 노출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불투명한 수급과 실적시즌을 앞둔 부담감으로 코스피 지수가 단기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만 조정 이후 미국 증시의 저점 확인과 환율 안정을 앞세워 다시 1200선 도전이 예상된다며 엔씨소프트, CJ인터넷, 신한지주, 대우증권, 현대건설, 대림산업을 관심주로 꼽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김지형 한양증권 연구원은 23일, 현 증시에 대해 "환율 안정과 미국 증시의 상승은 긍정적이지만 수급이 기대에 뒤처지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시중자금 부동화로 기관이 뒷짐을 진 상태이고, 지수 반등을 이끌었던 외국인의 선물매수가 코스피 박스권 상단에 근접할 수록 방향성 베팅을 기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연초 이후 기업이익 전망치가 꾸준히 하향조정됐지만 아직 충분치 않을 가능성이 있어 실적 뒷받침이 없는 테마 관련주는 차익실현 대상에 노출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불투명한 수급과 실적시즌을 앞둔 부담감으로 코스피 지수가 단기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만 조정 이후 미국 증시의 저점 확인과 환율 안정을 앞세워 다시 1200선 도전이 예상된다며 엔씨소프트, CJ인터넷, 신한지주, 대우증권, 현대건설, 대림산업을 관심주로 꼽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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