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는 19일 지난해 영업손실은 73억28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공시했다.

매출액이 60억원으로 전년대비 45.7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806억85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