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리프, 사흘째 약세…"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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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프가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휴리프는 전날보다 30원(9.09%) 내린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리프는 전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 5일 최대주주 신종태씨와 이재욱 대표가 조영균씨와 체결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조씨측이 잔금 지급일인 17일 10억원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휴리프는 전날보다 30원(9.09%) 내린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리프는 전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 5일 최대주주 신종태씨와 이재욱 대표가 조영균씨와 체결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조씨측이 잔금 지급일인 17일 10억원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