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1400원을 터치하며 출발하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5원이 하락한 14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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