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기업인 525명 방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17일 개성공단 기업인 및 근로자 525명과 차량 320대의 개성공단 통행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기업인 및 근로자는 이날 11시부터 입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측 출입국 관리소에서는 방북 신청자 서류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이에 따라 기업인 및 근로자는 이날 11시부터 입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측 출입국 관리소에서는 방북 신청자 서류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