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한 한국야구대표팀 투수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훈련에서 코치의 도움을 받아 몸을 풀고 있다. 류현진은 16일 낮 12시에 열리는 멕시코전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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