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작년 영업손실 57억원…적자지속 입력2009.03.13 07:12 수정2009.03.13 07: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옵티머스는 13일 지난해 매출액이 101억원으로 전년대비 22.9% 늘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57억원, 254억원으로 2007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2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서학개미 밤잠 설치는데…"관세 여파 시작도 안했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