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등산철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11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매장에서 고어텍스 등산화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2는 오는 22일까지 등산화 구매 고객에게 기능성 티셔츠를 준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