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증시는 쿼터러블 위칭데이를 앞두고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오히려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바닥권 급등주 매매의 1인자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반딧불이는 이와 관련해“쿼터러블 위칭데이(12일)까지 종합주가지수가 1110~1150p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긍정적 마인드로 시장에 대응 할 것”을 주문했다.

반딧불이는 그 이유로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의 펀더멘털을 떠나 국내 증시의 수급 상황이 호전된데다, 현재 지수 상승을 견인할 다양한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 지수 상승 견인 예고하는 다양한 시그널

반딧불이는 우선 지수 상승을 견인 할 첫 번째 신호로 지난주 1600원을 돌파하며 지수 하락 흐름을 부추겼던 환율이 1500원대 초반으로 급락한 점을 꼽았다.

반딧불이는 “10일 한국은행이 외환 보유액을 언제든지 현금화 할 수 있다고 발표한데다, 미국 증시에 상장한 비자카드가 국내 카드 업체들에게 배당을 실시하면서 이를 원화로 환전하기 위한 달러매물이 쏟아져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며 “외환 투기 세력들이 손절매를 쏟아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당분 간 환율은 점차 하락 안정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현재 외인의 선물 누적매도량이 33000계약 정도 되는데, 이 물량의 많은 부분이 이번 만기일까지 환매수 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량의 프로그램 매수 유입 가능성이 높은 점도 수급에 긍정적이다” 고 말했다.

더욱이 프로그램 매수차익잔고가 10일 기준 6조 5000억원 수준으로 바닥권인데다, 매도차익잔고의 경우 3조5000억원으로 포화상태라는 점에서 구조적으로도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반딧불이는 “CDS(신용파산스왑. Credit Default Swap) 프리미엄이 작년 10월 7%까지 상승했지만, 최근 5.2%로 낮아졌다”며 “한국의 국가 리스크가 크게 낮아진 점도 환투기 세력들의 기세가 꺾일 수 있는 부분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2008년 11월 3째주 종합주가지수 1900p가 깨지며 주봉상 20주 이평선이 이탈된 후 국내 증시가 장기 하락 추세에 접어들었지만, 2009년 2월 1째주 1150p까지 상승하며 20주 이평선이 돌파된 점도 장기 매수신호가 포착된 것으로 보여지는바,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시선을 견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그런 맥락에서 반딧불이는 “단기적으로는 지수 상승 쪽에 무게를 두고, 금융/유동/화학/IT/운수주를 예의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며 대상 종목으로 NHN,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중공업 등을 지목했다.

■ 급등주 매매달인 반딧불이 투자성공률 85%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소속 애널리스트인 반딧불이는 지수가급등락 흐름을 연출한 최근 한달 간 70%의 누적수익을 기록하며 바닥권 급등주 매매의 1인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더욱이 추천주의 투자성공률 85%로 대부분의 종목에서 수익을 발생시키며, 개인투자자들의 안전한 고수익 투자에 크게 일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반딧불이는 급격한 변동성장을 연출한 최근 2거래일간 파트론, 키움증권, SNH등을 공략해 20% 이상의 고수익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편, 반딧불이는 2004년 11월, 장기 급등 예상 종목으로 STX엔진(077970)을 4,600원대 공략, 2007년 11월 9만원대 매도함으로써 무려 1850%라는 신화적인 초고수익률을 달성한바 있는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이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 (www.Hiri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