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은 10일 지난해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으로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75억원으로 전년보다 44.1%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