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정위, KTF 거래지위남용 시정명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정거래위원회는 신규 가입자 유치 실적이 저조한 대리점에 부당하게 불이익을 준 이동통신회사 KTF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KTF는 2007년 3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가입자 모집실적이 월 50건 이하인 대리점에 대해 가장 낮은 수준의 통신요금 수납대행 수수료를 지급했습니다. 이 기간에 KTF는 총 388개 대리점에 통신요금 수납실적과는 관계없이 신규 가입자 유치가 저조하다는 이유로 수납대행 수수료를 5억1천400만원 적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KTF에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모든 대리점에 통지하도록 했다"며 "이 회사와 같은 방식의 영업을 하려는 다른 이동통신회사의 법 위반을 막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우려 쏟아졌던 '레고랜드' 반전…방문객 늘어난 이유

      “레고랜드는 100년 역사를 써 온 ‘레고’라는 슈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모두가 오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합니다.”이성호 ...

    2. 2

      [포토] ‘밀라노 영웅’에 포상금 쏜 신동빈 회장

      신동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겸 롯데그룹 회장(맨 왼쪽)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왼쪽 두 번째)과 은메달리스트 김상겸(맨 오...

    3. 3

      3주 만에 알루미늄값 20% 급등…"재고 한달치 남았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3주일을 넘어가자 제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비철금속 수출입 거래가 막히고 있다. 특히 구리와 알루미늄 공급 차질이 길어지면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간판 제조업 생산에도 타격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