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테크놀로지는 9일 운영자금 용도로 59억62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유증 대상자는 조영배씨 등 17명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30원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