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생명체 찾아 우주로 입력2009.03.08 19:24 수정2009.03.09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6일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실은 로켓이 발사됐다. 17세기 독일 우주물리학자인 케플러의 이름을 딴 이 우주망원경은 태양 궤도에 자리잡은 뒤 3년6개월 동안 10만개의 별을 관찰하면서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살 만한 행성을 찾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케이프커내버럴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하반신 마비된 30대… 하루 만에 다시 걷게 만든 中연구진 중국 연구진이 척수마비 환자가 다시 걸을 수 있게 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다.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자푸민 상하이 푸단대 교수가 주도한 연구진은 최근 임상시험에서 척수마비 환자 4명에 &... 2 작가 조앤 롤링 "영화 '해리포터'는 배우들이 망쳤다" 발언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를 쓴 영국 작가 조앤 K(J.K) 롤링(59)이 영화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들을 겨냥해 "영화를 망쳤다"고 저격 발언을 이어갔다.19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롤링... 3 아내 향한 그리움에…구준엽, 서희원 동상 제작한다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이 고인이 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동상 제작에 나섰다.18일(현지시간) 중시신문망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디자이너인 지인에게 서희원 동상 제작을 부탁했다.서희원 모친과 서희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