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12억1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9.57% 증가한 646억7300만원을 냈지만, 당기순손실 283억8500만원을 내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