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네 번째) 등이 5일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40억원 돌파 기념 행사에 참석,모금 봉투를 열어 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