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랑의 동전' 40억 돌파 입력2009.03.05 17:40 수정2009.03.06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네 번째) 등이 5일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40억원 돌파 기념 행사에 참석,모금 봉투를 열어 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車 후진 때 바닥에 화살표 뜬다…아이엘셀리온, 램프기술 특허 스마트 광학 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는 자회사 아이엘셀리온이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다이내믹 프로젝션 자동차 램프 기술’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다양한 이미지가 활용돼 상황에 따... 2 韓 골판지업계 '국산 둔갑' 저가 일본산에 칼 뺀다 국내 골판지원지업계가 일본산 골판지원지 덤핑(저가 밀어내기) 공세에 맞서 일본 대형 제지사 다이오제지, 오지제지를 상대로 반덤핑 제소를 추진하기로 했다. 일본산 저가 골판지원지가 고품질 국산 제품으로 둔갑해 시장을 ... 3 54개 기관 대상 평가…'AIxESG 혁신상' 신설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 공공 부문의 1차 사전 평가는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87개 기관(공기업 32곳, 준정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54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