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재난관리청장 푸게이트 지명 입력2009.03.05 17:37 수정2009.03.06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재난관리청(FEMA) 청장에 크레이그 푸게이트 플로리다주 재난관리청장을 지명했다. 그는 "크레이그는 재난관리에 요구되는 탁월한 대비와 대응,복구지원 능력을 플로리다주 재난관리 책임자로서 보여줬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이어 우주·양자컴…나스닥 20,000 뚫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11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20,000을 돌파했다. 작년 한 해 동안 43% 급등한 나스닥지수는 올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33.46% 올랐다.나스닥지수를 이끈 것은 테... 2 "中 위안화 약세 카드 꺼낸다" 보도 직후…옐런 "환율조작에 강력 대응" 경고 날려 미국 정부가 교역국들을 상대로 환율 조작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관세 폭탄’ 정책을 펴면 중국 등 국가가 자국 통화 약세를 유도... 3 [포토] 농장 상속세에 뿔난 英 농민…런던서 트랙터 시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11일(현지시간) 농부들이 ‘농장 상속세’에 대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켄트주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농부의 딸인 18세 밀리 굿윈이 주차된 트랙터 위에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