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자양동의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 제작보고회에서 승리(본명 이승현)가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집에 왜 왔니'는 3년 째 자살을 시도하는 병희(박희순)가 그의 집에 당당히 무단침입한 이수강(강혜정)의 숨겨진 비밀을 풀어가는 영화로, 4월 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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