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리, '혜정이 누나는 제가 스펀지 같은 배우래요' 입력2009.03.05 13:54 수정2009.03.05 1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서울 자양동의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 제작보고회에서 승리(본명 이승현)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우리 집에 왜 왔니'는 3년 째 자살을 시도하는 병희(박희순)가 그의 집에 당당히 무단침입한 이수강(강혜정)의 숨겨진 비밀을 풀어가는 영화로, 4월 9일 개봉 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아인 리스크 끌어안은 '승부'…이병헌 존재만으로 '불계승' 배우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가 우여곡절 끝에 관객을 맞는다.'승부'는 대한민국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2 '승부' 감독 "유아인 무책임에 실망…지옥 같은 터널에 갇힌 느낌" 영화 '승부'의 김형주 감독이 마약 투약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 유아인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19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승부' 언론배급시사회에서 ... 3 휘성 동생 "가수 된 후 심한 불면증 앓은 형, 편히 잠들어"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인 최혁성 씨가 고인을 추모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최 씨는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오셔서 또 멀리서라도 화환을 통해 애도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여러 업계 관계자분들 및 동료분들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