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테마주 수익률 300%, 테마주의 지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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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매매의 절대 강자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초심이 4일 반등장에서 하루 만에 57% 누적수익을 발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그는 종합주가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한 3일 장중과 장 마감, 실시간 증권방송과 SMS 문자 리딩을 통해 대한해운과 메디포스트, 새원셀론텍, 특수건설을 공략, 급반등장을 연출한 4일 동 종목을 차익실현함으로써 각각 17~11%의 고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이번 주 급등락장에서 두산중공업, 울트라건설, 비츠로테크 등을 공략해 총 60% 가량의 누적수익을 기록했는데, 주목할 점은 공략한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거둬들이며 투자성공률 100%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 낙폭과대주의 반등세는 일단락, 리스크 관리 주력
초심은 4일 국내 증시가 미 증시와 디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급반등장을 연출한 것과 관련, “STX, 대우조선해양, 한진해운 등의 낙폭과대 조선/해운주가 급등세를 보인데 이어 전반적인 업종이 상승 흐름을 연출했지만, 이러한 반등세는 일단락 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추가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고 추격매수를 하기 보다는 현 시점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미 경제가 과거 국내 경제를 휘청거리게 했던 외환위기, 카드대란 문제와 함께 일본의 부동산버블사태 등과 유사한 복합적인 악재를 지니고 있는데다 미증시의 추세 전환이 발생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결코 안심할 국면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초심은 “전반적인 업종 전체에 대한 리스크는 크지만, 급격한 급락장이 연출될 가능성은 다소 줄어든 상황인 만큼, 단기적으로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급소를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확실한 고수익을 기대한다면 재료가치(대형 이슈)가 살아있고 상승 명분이 뚜렷한 테마주를 엄선, 매매급소를 노려 볼 필요가 있다”며 현 시장의 핵심 테마주로 우주항공, 새만금, 대운하주를 제시했다.
실제로 초심은 현 시장이 반등을 견인 할 실질적 명분이 없다는 점에서 중대형 우량주보다는 지수 등락에 관계없는 테마/재료주 매매에 집중, 2009년 들어서만 무려 30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했다.
초심의 2009년 공략 종목은 알앤엘바이오, 제이콤, 유비케어, 이건창호 한화증권 등으로 수익률은 각각 100% ~ 20%이다.
한편, 초심은 “이번 위기가 잘 마무리돼 증시 주변에 머무르고 있는 풍부한 부동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경우, 과거 외환위기 당시에 보여주었던 경기민감주에서의 폭등세가 다시금 연출될 소지가 높아 보인다”며 향후 대형주에서의 300% ~ 100% 수익 달성을 자신, 추천주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 (www.Hirich.co.kr)
구체적으로 그는 종합주가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한 3일 장중과 장 마감, 실시간 증권방송과 SMS 문자 리딩을 통해 대한해운과 메디포스트, 새원셀론텍, 특수건설을 공략, 급반등장을 연출한 4일 동 종목을 차익실현함으로써 각각 17~11%의 고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이번 주 급등락장에서 두산중공업, 울트라건설, 비츠로테크 등을 공략해 총 60% 가량의 누적수익을 기록했는데, 주목할 점은 공략한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거둬들이며 투자성공률 100%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 낙폭과대주의 반등세는 일단락, 리스크 관리 주력
초심은 4일 국내 증시가 미 증시와 디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급반등장을 연출한 것과 관련, “STX, 대우조선해양, 한진해운 등의 낙폭과대 조선/해운주가 급등세를 보인데 이어 전반적인 업종이 상승 흐름을 연출했지만, 이러한 반등세는 일단락 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추가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고 추격매수를 하기 보다는 현 시점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미 경제가 과거 국내 경제를 휘청거리게 했던 외환위기, 카드대란 문제와 함께 일본의 부동산버블사태 등과 유사한 복합적인 악재를 지니고 있는데다 미증시의 추세 전환이 발생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결코 안심할 국면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초심은 “전반적인 업종 전체에 대한 리스크는 크지만, 급격한 급락장이 연출될 가능성은 다소 줄어든 상황인 만큼, 단기적으로 개별 종목에 대한 매수 급소를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확실한 고수익을 기대한다면 재료가치(대형 이슈)가 살아있고 상승 명분이 뚜렷한 테마주를 엄선, 매매급소를 노려 볼 필요가 있다”며 현 시장의 핵심 테마주로 우주항공, 새만금, 대운하주를 제시했다.
실제로 초심은 현 시장이 반등을 견인 할 실질적 명분이 없다는 점에서 중대형 우량주보다는 지수 등락에 관계없는 테마/재료주 매매에 집중, 2009년 들어서만 무려 30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했다.
초심의 2009년 공략 종목은 알앤엘바이오, 제이콤, 유비케어, 이건창호 한화증권 등으로 수익률은 각각 100% ~ 20%이다.
한편, 초심은 “이번 위기가 잘 마무리돼 증시 주변에 머무르고 있는 풍부한 부동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경우, 과거 외환위기 당시에 보여주었던 경기민감주에서의 폭등세가 다시금 연출될 소지가 높아 보인다”며 향후 대형주에서의 300% ~ 100% 수익 달성을 자신, 추천주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하이리치 (www.Hiri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