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전산재해 복구시스템 구축 입력2009.03.04 17:57 수정2009.03.05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은 화재 지진 등 재해 발생시 신속히 업무 정상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원격지 전산재해복구 시스템을 경북 구미에 구축하고 4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시스템은 동일 재해권역으로부터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공공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250㎞ 이상 원격지에 구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징역 2년' 확정…차기 대선·총선 못 나간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12일 징역 2년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조 대표는 이날부로 의원직을 상... 2 '강북의 코엑스'로…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삽 떴다 ‘강북의 코엑스’를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다. 2008년 기본계획을 세운 지 16년 만이다. 서울역 일대가 교통·혁신·문화 거점으... 3 [속보] '尹 탄핵집회' 행진에 한남대로 전 차선 막혀…교통 마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