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3.02 18:43
수정2009.03.02 18:43
26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언론시사회에서 연기자 이보영이 입장하고 있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함께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두 남녀와 그 빈자리를 채울 한 남자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멜로물로, 3월 11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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