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3억51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0.9%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4억6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매출액(영업수익)은 82억2300만원으로 0.1% 감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