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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시총 퇴출기준 미달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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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시가총액관련 퇴출기준이 강화되면서 이에 미달되는 종목들의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의태 기자입니다. 연성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산양전기의 주가입니다. 2월 16일부터 나흘째 상한가 기록하다가 다시 나흘째 하한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삼성수산, 네오쏠라 등도 비슷한 주가 급등락을 보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들 종목의 주가 급변동은 강화된 시가총액 퇴출규정을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은 20억원에서 40억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시가총액이 40억원 미만인 상태가 30일 연속 지속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관리종목 지정후 90거래일 동안 시가총액이 40억원 이상인 상태가 연속 10거래일 이상 되지 않거나 30거래일 이상 되지 않는 경우 상장폐지됩니다. 때문에 인위적으로 주가을 끌어올려 이같은 규정을 빗겨나기 위한 비정상적 거래들이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70억원 미만인 코스닥기업들은 77종목이며 이 가운데 50곳이 이상급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거래소측은 판단했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18개 종목은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집중감시중입니다. 또 시가총액 30억~50억원 사이 상장폐지 기준 부근에 있는 종목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해당 종목들의 주가급등락에 따른 투자자들의 뇌동매매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WOW-TV NEWS 김의태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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