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정규직 건설근로자에 긴급 생활자금 대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동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경기 침체로 생활고를 겪는 비정규직 건설 근로자에게 긴급 생활자금을 대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출대상자는 건설근로자공제회에 가입한 공제부금 적립액 100만원 이상인 근로자로, 대출금은 적립액의 50% 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입니다. 대출금은 3년 내에 일시 또는 분할 상환할 수 있으며 대출이자는 없지만 퇴직공제금을 받을 때 대출기간에 대한 이자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산업통상부, 주한중국대사 만나…"한중 FTA 적극 활용해야" [HK영상]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6일)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협정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이날 세미나에는 여한구 산...

    2. 2

      1429원 찍은 환율…"더 하락" vs "지속 불가능" 엇갈린 전망 [한경 외환시장 워치]

      외환당국의 초강력 시장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440원대로 하락했다. 시장에선 당국의 조치에 따라 환율 하락세가 지속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환율이 계속 내려가 1400원 초반까지 내려갈 것...

    3. 3

      미래에셋생명 봉사단, 크리스마스 도어벨로 마음 나누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