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서 태양광 발전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행사에는 20여개국 180여개 기업이 참가해 첨단 태양에너지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