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 ‘경제위기 극복’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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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동자와 사용자·민간·정부 등 각 주체의 사회적 합의가 23일 도출됐다.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는 이날 오전 서울 노사정위원회에서 전체 대표자회의를 열어 노사의 양보와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영세자영업자와 임시·일용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의결했다.
회의에는 한국노총 위원장과 경제5단체의 회장 등 노사 대표와 노동부,기획재정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가족부 장관,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대표,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사회원로 등이 참석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는 이날 오전 서울 노사정위원회에서 전체 대표자회의를 열어 노사의 양보와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영세자영업자와 임시·일용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의결했다.
회의에는 한국노총 위원장과 경제5단체의 회장 등 노사 대표와 노동부,기획재정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가족부 장관,노사정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대표,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사회원로 등이 참석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