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작년 영업익 40억원…전년比 43.5%↑ 입력2009.02.20 13:35 수정2009.02.20 1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엠은 2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3.5% 늘어난 40억3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3.9% 증가한 756억79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6.5% 줄어든 70억7300만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매크로 변수에 요동친 코인시장…비트코인發 변동성 확대 [이수현의 코인레이더] <이수현의 코인레이더>는 한 주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짚고, 그 배경을 해설하는 코너입니다. 단순한 시세 나열을 넘어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자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2 "부패한 이너서클이 지배권 행사"…李대통령, 금융지주에 '일침'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요즘 (제보성) 투서가 많이 들어온다"며 "가만 놔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계속 지배권을 행사한다"고 지적했다.... 3 금감원 "인지수사권 달라" vs 금융위 "취지 훼손"…신경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9일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권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다.금감원은 금감원 특사경 인지권한 확대를 요구했고 금융위는 제도의 취지를 이유로 들어 반대하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