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덜 오른 종목 찾아야…테크노세미켐·한국철강 유망-삼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20일 단기 급등주를 이익실현하고 덜 오른 종목을 찾아 투자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황금단 삼성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시장이 박스권 하단을 테스트하는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박스권에 갇힌 거래소의 대안으로 떠올랐던 코스닥도 단기적으로 쉬어갈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지적했다.

    올 들어 보인 코스닥 지수 상승은 글로벌 증시가 최악의 고비를 넘겼다는 안도감에다 미국과 한국의 경기부양책에 초점을 맞춘 테마주의 형성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수익률 제고 기회가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지난 19일 풍력, 발광다이오드(LED), 태양광, 바이오 등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테마주들이 약세로 밀렸는데, 이는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단기 주가급등을 이익실현의 기회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테마주 강세에 편승해 사업목적을 바꾸는 기업이 나타나면서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단기 상승폭이 컸던 개별 종목을 이익실현하고 테마주 내 후발주자나 덜 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반도체 및 LCD 재료 업체인 테크노세미켐과 박막형 태양전지 업체 한국철강을 대안으로 꼽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결국엔 삼전·닉스"...반도체 투톱 가득 담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가 '슈퍼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

    2. 2

      AI·방산·에너지 핵심 공급망 포진…K기업 '이익창출 맷집' 세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얼마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세계 경제는 AI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장, 군비지출 증가, 에너지운송 수단 등에서 거대한 인프라투자 사이클 위에 올라 있는데, 이 네가지 핵심 공급...

    3. 3

      실적랠리 '조·방·원+증권'도 있다

      올해 조선·방산·에너지·증권 등 업종의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산업 전반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개선되면서 반도체 외 업종에서도 이익 증가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