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9일 개막한 '2009 내나라 여행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전남 강진 부스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람회는 22일까지 계속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