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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 바이러스', 연예계에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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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ㆍ정한용 "각막 기증하겠다" 연예인 각막기증 확산

    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 바이러스'가 연예계에도 전파되고 있다.

    지난 16일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 기증' 소식으로 사회 곳곳은 물론 연예계에도 각막 기증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KOLEC)는 "각막 및 조직 기증에 가수 장윤정, V.O.S, 쥬얼리, 박현빈과 연기자 이채영, 정한용과 개그맨 양원경등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금창태 이사장은 "김수환 추기경이 남기신 각막 기증은 단순히 인체 조직을 기증한 사실 보다도 한국 사회에 가장 필요로 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몸소 실천하셨다는데 있다"며 "많은 연예인들이 공인으로서의 도덕적 의무를 실천해 대중들에게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참을 촉구했다.

    장윤정은 "어렸을 때 화상을 입은 친구가 있었다. 매번 피부이식 수술을 받는걸 보며 안타깝게 생각했던 경험이 있다"며 각막 뿐만이 아니라 인체 조직 기증이 활발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견 연기자 정한용은 "김수환 추기경의 아픔다운 실천에 대해 그 뜻을 받들어 보다 많은 연예인들이 장기 기증에 도참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故 김수환 추기경에서 시작된 '사랑 바이러스'가 이러한 연예인들의 동참으로 사회 전반으로 급속히 확대될 전망이다.

    뉴스팀 김유경 기자 you5201@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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