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용산 CGV 에서 열린 '제 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서 영화 '과속스캔들'의 왕석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네티즌들이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투표하는 시상식으로, 이번 행사에 50만 명이 넘는 인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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