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17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9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16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8% 증가했고, 27억57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