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서민섬김통장 1조 돌파 입력2009.02.15 17:23 수정2009.02.16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지난해 4월 출시한 '서민섬김통장'의 잔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금액을 3000만원까지로 한정하고 가입금액에 대해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게 특징.현재 이 상품은 기본 연 4.0%의 금리에 첫 거래 고객에겐 0.3%포인트,급여이체나 다른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0.3%포인트 등 최고 0.6%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중국 '올해의 고성능차' 수상 현대자동차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최고의 고성능차로 인정받았다.현대차는 중국 베이징 리도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중국 올해의 차 어워즈&rsquo... 2 포스코그룹, 철강·배터리 소재 혁신…생산 기반 다진다 포스코그룹이 철강과 배터리 소재사업 분야에서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며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장인화 회장이 올해 초 취임한 이후 천명한 ‘7대 미래 혁신 과제’에 따라 ‘철강 경쟁력... 3 LG그룹, '2050 탄소중립' 목표로 ESG 경영 속도 LG가 2050년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등 환경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그동안의 탄소 감축 이행 성과와 앞으로의 실행 계획을 담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