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상우-이보영, '예쁘게 사인해 드려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일 서울 서초동 강남교보문고에서 열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소설 출판 기념회 겸 팬 사인회에서 배우 권상우, 이보영이 사인을 하고 있다.
원태연 작가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자신보다 상대를 위하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멜로로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정애연 등이 출연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