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획위ㆍ금융연, 13일 세미나 입력2009.02.11 18:22 수정2009.02.12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환경의 변화'라는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연다. 얀 브록마이어 국제통화기금 부국장,데이비드 에드워즈 SC제일은행장,이토 다카토시 도쿄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서며 박헌영 이화여대 경영대학장,주형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부단장이 사회를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