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2.09 08:38
수정2009.02.09 08:38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채권 거래량이 172조5천800억원으로 전달보다 2.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비금융특수채는 1조9천억원, 회사채는 1조3천억원 증가했고, 국채와 통안채 역시 6천억원 넘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발행규모도 43조5천억원으로 전달보다 2조원 가까이 증가했으며 특히 국채와 통안채가 각각 2조6천억원과 1조8천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