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 3년 임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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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포스코 회장 후보가 새로 상임이사 후보로 추천돼 3년 임기를 보장 받았습니다.
포스코 이사회는 상임이사 후보로 정준양 포스코건설 사장과 이동희, 허남석, 정길수 부사장을 확정했습니다.
또 유장희 이화여대 교수, 한준호 삼천리 부회장, 이영선 한림대학교 총장, 김병기 전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이창희 서울대교수 등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포스코의 상임이사와 사외이사 후보는 오는 2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